히라도 사이클링

육로로 갈 수 있는 일본 최서단의 섬 <히라도>

세계유산 취락과 해안선 선셋웨이는

푸른 하늘과 바다의 대비가 아름다워 자전거로 달릴 때의 묘미와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.

전신주도 없고 신호도 없는 사이클링 로드.

해질녘, 붉게 물드는 배경이 한층 아름답습니다.

<<히라도 사이클링 모델 코스>>

(주요 코스)

히라도항 교류광장 ~ 자비에르 교회 ~ 사원과 교회가 보이는 풍경 ~ 카와치 고개 ~ 카스가 취락 ~ 히토쓰쿠노하마 ~ 네시코노하마 ~ 타비라교회 ~ 야이자공원 ~ 히라도항 교류광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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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- 히라도성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 해돋이

매년 실시하는 히라도성에서의 「새해 첫 해돋이(初日の出)」 가족과 친구, 연인과 함께 히라도성에서의 새해 첫 해돋이는 어떠세요? 히라도 시내곳곳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보실 수 있지

히라도는 전국에서도「자연산 광어(天然ひらめ)」의 포획량이 많기로 유명한 곳입니다. 기간중에는 숙박시설을 비롯한 음식점에서 광어를 싼 가격에 드실수 있습니다. 「히라도(平戸)」라고

매년 절분에 실시되는 「코나키 스모(子泣き相撲)」 만 1세 전후의 갓난아기를 도표(土俵) 위에서 서로 마주보게 한 뒤 먼저 우는 아기가 이기게 되는 스모입니다. 우는 아기가 잘 자

매년 2월의 첫째 일요일에 개최되는초원 태우기. 날씨가 좋지 않을경우에는 다음날로 연기됩니다. 초원태우기는 방화(防火)와 어린 풀이 잘 자랄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. 약 30h